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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발이’가 코나 농장을 통해 확보한 최상급의 원두를 소개합니다.
세계 최고의 커피로 꼽히는 ‘하와이안 코나(Hawaiian Kona)’,
그 중에서 최상급 품질인 엑스트라 팬시(Extra Fancy),
그 중에서도 션 스테이만(Shawn Steiman) 박사가 엄선하여 항공운송을 통해 보내왔습니다.
더욱 자랑스러운 점은
하와이 코나 커피의 살아 있는 역사로 존경받는 ‘코나 커피앤티(Kona Coffee and Tea)’가 재배한 생두라는 사실입니다.
깨끗한 생두 사진만 봐도 재스민의 화사함과 멜론의 부드러운 단맛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코나 중의 코나를 귀한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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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커피앤티 농장/About The Kona Coffee and Tea./코나
1978년 스무 살 단(Dan)과 열아홉 살 잔(Jan)이 캘리포니아에서 편도 항공권만을 들고
하와이 빅아일랜드(코나가 있는 섬)로 온 것이 코나 커피앤티의 시작입니다.
1997년 단과 잔, 그리고 그의 세 자녀들은 후아라라이(Hualalai) 화산 기슭에 20에이커(2만4400여평)에 커피나무를 심었고,
해마다 20에이커의 커피농장을 일궈내면서 현재 하와이코나에서 가장 큰 커피재배농장으로 우뚝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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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코나 커피앤티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입니다.
코나 커피앤티의 농장 전경
코나 커피앤티 농장에서 활짝 핀 커피꽃.
코나 커피앤티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였던 자릴를 인수했다.
커피앤티의 수상소식과 농장소개를 한 미국현지의 신문기사.
코나 커피앤티의 코나 생두.
# 하와이 코나 커피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목넘김 뒤에도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애프터 테이스트와 단맛에 있습니다.
그러고 그 부드러우면서도 카라멜같은 질감은 커피를 입에 머금고 있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특징적인 향미로는
메론, 허니, 캐러멜, 후레쉬버터, 헤이즐넛, 토마토, 빠넬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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